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의 백도어 (문단 편집) == 상세 == 중국의 백도어 문제는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다. [[메이드 인 차이나|중국산]] 소프트웨어에 백도어가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이 돌고 있고 전자제품에도 백도어를 몰래 넣는다는 의혹이 있는데 몇몇은 사실로 확인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26/2020112601423.html|대한민국 육군이 납품받아 설치하는 중국산 CCTV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되기도 했다. 중국산 전자제품이나 소프트웨어는 백도어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중국 기업들은 법적으로 중국 정부의 정보 공유와 감시에 협조해야 하므로 중국 정부를 위한 백도어를 만들어서 숨겨 놓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래서 [[미국]]은 정부기관의 중국산 제품 사용을 금지시키는 것은 물론, 민간 및 대한민국, 일본 등 동맹국에도 중국산 제품을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하며 화웨이, ZTE 등을 블랙리스트에 등재시켜 미국 기업이 해당 기업과 계약을 맺는 것을 금지시키고 있고 앞으로도 강화될 예정이다. 이 문서는 [[샤오미#s-4.2|샤오미의 백도어 논란]][* 다만 논란이라고 적혀 있긴 해도 샤오미는 대한민국의 대중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화웨이나 ZTE 같은 기업들과는 달리 상당히 깨끗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악의적인 백도어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샤오미 문서 참조. 실제로 화웨이 등이 [[화웨이/논란|이런저런 이유로]] [[백악관 행정명령 13873호|미국의 제재를 받아 신나게 두들겨맞는데도]] 샤오미는 아무런 제재를 받고 있지 않고,반대급부로는 중국 정부와 사이가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 아니라[[ 국수주의]]화된 중국에서 인식이 좋지 않다. 같은 궤를 유지하고 있는 부부가오도 내수용과 수출용 기기를 철저히 분리해 놓았다.]과 [[화웨이/논란|화웨이의 중국 군부 유착 의혹]] 등의 문제 때문에 생성됐다. 이외에도 맘카페 및 블로그, 유튜브에서는 중국산 홈캠(가정용 CCTV) 사용 중 해킹 의심 사례가 끝없이 보고되지만 이에 대해서 홈캠 업체는 묵묵부답에 잘못과 책임이 없다고 답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